
원래 쓰던 노트북이 수명을 다해서 새로 알아보고 있었거든요. 요즘 노트북 가격이 워낙 비싸다 보니 선뜻 결정하기가 참 힘들더라고요. 삼성 갤럭시북4 시리즈가 괜찮다는 말은 들었지만, 제가 쓰는 용도에 비해 너무 과한 건 아닐까 고민도 많았습니다.
결국 NT750XGR-A51A 모델로 정착했는데, 처음엔 긴가민가했지만 일주일 정도 써보니까 왜 사람들이 많이 찾는지 알 것 같았어요. 저처럼 엑셀이나 문서 작업 위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만한 내용들 위주로 정리해 볼게요.
![[최대혜택가 76만] 삼성전자 갤럭시북4 NT750XGR-A51A 인강용 사무용 노트북 i5 16GB 256GB 상세 이미지 1](https://blog.licensejeon.com/media/1780980503490-cceee7de.webp)
생각보다 얇고 깔끔해서 놀랐어요
박스를 처음 열었을 때 느낌은 깔끔하고 단단하다는 거였어요. 사실 그레이 컬러가 좀 칙칙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, 실물로 보니까 세련된 메탈릭 느낌이라 유행 안 타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. 디자인 자체가 튀지 않아서 사무실이나 카페에서 꺼내놓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.
15.6인치면 화면이 꽤 큰 편인데도 슬림한 두께 덕분에 가방에 쏙 들어가더라고요. 예전 노트북은 벽돌처럼 무거워서 들고 나갈 엄두가 안 났는데, 이건 출퇴근할 때 백팩에 넣어도 어깨가 덜 아픈 느낌이었어요. 휴대성 면에서 의외의 만족감을 줬던 부분입니다.
마감 처리도 삼성답게 매끄럽게 잘 되어 있어서 손에 닿는 촉감이 좋았습니다. 힌지 부분도 튼튼해 보여서 열고 닫을 때 불안함이 없더라고요.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직장인이나 대학생분들이 쓰기에 딱 적당해 보입니다.
![[최대혜택가 76만] 삼성전자 갤럭시북4 NT750XGR-A51A 인강용 사무용 노트북 i5 16GB 256GB 상세 이미지 2](https://blog.licensejeon.com/media/1780980504035-ed68ff2c.webp)
16GB 램의 힘, 멀티태스킹이 편해지네요
| 모델명 | NT750XGR-A51A 16GB |
|---|---|
| CPU | 인텔 코어 i5-1335U (13세대) |
| 코어종류 | 10코어 (2P+8E) |
| 메모리 | 16GB LPDDR4x |
| 저장공간 | 256GB NVMe SSD |
| 화면크기 | 39.6cm(15.6인치) FHD |
| 출시년도 | 2024년 |
가장 궁금했던 건 역시 성능이었는데요. 제가 주로 하는 게 크롬 탭 10개 이상 띄워놓고 엑셀이랑 PPT를 동시에 돌리는 거거든요. 예전엔 이럴 때마다 팬이 미친 듯이 돌면서 버벅였는데, 16GB 램 덕분인지 아주 매끄럽게 돌아가더라고요. 확실히 램은 다다익램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.
인텔 i5-1335U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어서 그런지 부팅 속도부터 프로그램 실행까지 답답함이 없었어요. 고사양 게임까지는 무리겠지만, 롤 정도는 가볍게 돌아가는 수준이라 일하다가 머리 식힐 때 잠깐 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. 윈도우 11도 기본으로 깔려 있어서 초기 세팅이 훨씬 수월했던 점도 좋았네요.
저장 공간은 256GB라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, 클라우드를 같이 쓰거나 나중에 업그레이드하면 되니까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. 일반적인 사무 업무용으로는 부족함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.
![[최대혜택가 76만] 삼성전자 갤럭시북4 NT750XGR-A51A 인강용 사무용 노트북 i5 16GB 256GB 상세 이미지 3](https://blog.licensejeon.com/media/1780980504622-3b967de3.webp)
실제로 써보며 느낀 소소한 장점들
실제로 쓰면서 은근히 자주 쓰게 되는 게 바로 180도 힌지였어요. 회의할 때나 옆 사람한테 화면 보여줄 때 그냥 쓱 펼치면 되니까 정말 편하더라고요. 별거 아닌 기능 같아도 있고 없고의 차이가 꽤 큽니다. 그리고 숫자 키패드가 따로 달려 있는 점도 엑셀 작업이 많은 저에게는 신의 한 수였어요.
충전도 USB-C 타입으로 가능해서 굳이 무거운 전용 어댑터를 안 들고 다녀도 된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. 스마트폰 충전기랑 같이 쓸 수 있으니 짐이 확 줄어들더라고요. 포트 구성도 HDMI랑 USB-A가 다 있어서 허브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다는 점이 실사용자 입장에서 정말 편했습니다.
키보드 타건감도 꽤 쫀득한 편이라 장시간 타이핑해도 손가락에 무리가 덜 가는 느낌이었어요. 터치패드도 넓어서 마우스 없이 잠깐 작업할 때도 생각보다 컨트롤이 정교하게 잘 되더라고요. 이런 사소한 디테일들이 모여서 전반적인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.
![[최대혜택가 76만] 삼성전자 갤럭시북4 NT750XGR-A51A 인강용 사무용 노트북 i5 16GB 256GB 상세 이미지 4](https://blog.licensejeon.com/media/1780980505224-37f03555.webp)
화면과 소음, 솔직한 느낌은?
물론 아쉬운 점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에요. 디스플레이 색감이 엄청나게 화려하거나 쨍한 느낌은 아니거든요. 전문적인 영상 편집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좀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. 하지만 눈이 편안한 느낌이라 장시간 문서 작업을 해도 피로도가 확실히 덜했습니다.
소음 부분은 생각보다 훨씬 조용해서 놀랐습니다. 아주 무거운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팬 소리가 거의 안 들리는 수준이라 조용한 독서실이나 카페에서도 눈치 안 보고 쓸 수 있겠더라고요. 발열도 무릎에 올려놓고 써도 미지근한 정도라 전반적으로 마감이나 완성도가 삼성답게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스피커 음질도 무난한 편이라 유튜브나 넷플릭스 감상용으로는 충분했습니다. 엄청난 고음질을 기대하기보다는 일상적인 용도로 적당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. 전반적으로 큰 단점 없이 밸런스가 잘 잡힌 모델입니다.
결국은 무난함이 가장 큰 장점인 듯해요
결론적으로 이 노트북은 안정적인 사무용을 찾는 분들에게 딱인 것 같아요. 대기업 제품이라 확실한 AS를 받을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도 무시 못 하니까요. 화려한 스펙보다는 실질적인 사용 편의성에 집중한 모델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
[이런 분들에게 잘 맞음]
- 업무용이나 인강용으로 오래 쓸 노트북 찾는 분
- 엑셀 작업이 많아 숫자 키패드가 필수인 분
- 삼성 기기 간의 연동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
[이런 분들은 애매할 수 있음]
- 고사양 영상 편집이나 고사양 게임이 주 목적인 분
- 디스플레이 색감에 아주 민감한 전문가분



